[참고]일조권과 조망권의 요소별 특성
no : 59    등록일 : 2013-08-30    조회수 : 2544
일조권과 조망권은 실외 환경에 의해 실내 환경이 결정되어지는 주거환경적 소요로 물리적 요소와 시각적 요소 등으로 분류할 수 있다. 

물리적 요소로는 일사량과 천공량 천공량(하늘이 보이는 영역의 크기) 등을 들 수 있는데, 우리나라와 같이 사계절이 뚜렷한 지역에서 동절기 일사량은 햇빛이 투사됨으로써 전달되어지는 일사량은 건물의 난방 효율을 높일 수 있고, 여름철 일사량은 냉방 효율을 감소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 

따라서 대부분 동절기 일사량이 많고, 하절기 일사량이 적은 남향 배치의 공동주택을 선호하고 있으나, 근래에 들어 냉난방 효율이 높은 건물들이 들어서면서, 일조권의 비중과 함께, 조망권의 비중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조망권에서 천공량은 개구부를 통해 밖을 내다보았을 때 차폐되지 아니하고 하늘을 조망할 수 있는 영역의 크기를 나타내며, 천공광의 영역이 클수록 자연 채광량이 많아지게 된다. 

일사량 및 천공광은 태양 또는 하늘로부터 열에너지와 빛 에너지가 주요 개구부를 통하여 실내에 전달되는데, 열에너지는 주로 일사량 전달로부터 발생하게 되며, 빛 에너지는 일사량과 천공광 전달에 의해 발생되어진다. 이때 계절별 유입되는 에너지의 량에 따라 겨울철 난방 부하와 여름철 냉방부하가 결정될 수 있다. 또한 햇빛과 천공광으로부터 유입되는 자연채광은 주간 실내 조도를 결정하는 주요 변수로 작용한다. 

시각적 요소로 볼 때, 개구부를 통하여 조망할 수 있는 개방의 범위 개방의 범위(건물로 인하여 차폐되지 아니한 범위)와 그 범위에서 보이는 경관의 요소는 주거심리학 상 중요한 변수로 작용한다.

인텔리전트솔루션즈 대표 조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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