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래의 덕트 사이징에서는 등마찰 손실법에 의하여 수계산 또는 간단한 DB프로그램에 의해 사이즈가 결정되어, 말단부 풍량 밸런싱은 시공단계에서 조정되어졌습니다.


  또한 팬용량의 결정 및 풍속 기준에 따라 덕트 사이즈를 재조정하여 물량을 줄일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댐퍼 등으로 물리적인 보정에 치우쳐 왔습니다.

본 분석에서는 1차적으로 계산된 덕트 사이즈를 기준으로 풍량 배런싱이 최적화될 수 있도록 사이즈를 재조정함과 동시에 계산된 팬용량을 기준으로 덕트 물량을 최대한 줄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차원으로 덕트 시스템을 모델링하고 이를 등마찰 손실법에 따라 사이즈를 결정한 뒤, 다시 풍량 밸런싱을 위한 사이즈 재결정 및 물량 최소화를 위한 사이즈 재결정을 설계 단계에서 실시함으로써, 시공물량을 최소화하고, 존별, 디퓨저별 풍량 밸런싱 및 AHU의 용량을 최적화하고, 각 실별 쾌적한 공조환경을 실현하고자 합니다.